이레 성폭력 상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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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	[뉴스] 친구가 딥페이크 피해당했을 때 절대 해선 안 되는 말은?	관리자	2025.04.25

9	[뉴스] 경찰, 딥페이크 성범죄 7개월 집중 단속 900명 검거...1020이 93%	관리자	2025.04.25

8	[뉴스] "가임기 여성, 애 안 낳으면 감옥 가야"... 여고 교사 막말에 '발칵'	관리자	2025.04.25

7	[에티켓] 단톡방 십계명,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해요.	관리자	2025.03.20

6	[홍보] 디지털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캠퍼스	관리자	2025.03.20

5	[홍보] <세상을 바꾼 그녀들의 이야기> 도서 전시	관리자	2025.03.13

4	[공동성명/논평] - ‘강간죄 개정’ 발의	관리자	2025.03.06

3	[전시] - 3.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전시 ‘내 이름은 김복동’ 개최	관리자	2025.02.28

2	[영화] - 서프러제트	관리자	2025.02.28

1	[도서] -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	관리자	2025.02.2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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